구리시, ‘사계절 날씨쉼터’ 6곳 신설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4 16:06: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34곳 운영··· 시민들 “도시미관 UP” 호평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도시디자인까지 고려한 폭염대응 천막형 그늘막 ‘사계절 날씨쉼터’를 지난 3월 추가로 설치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그간 설치된 사계절 날씨쉼터가 강풍에 강하고 폭설에도 대피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에도 좋다는 시민들의 반응을 적극 수용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지난 3월 교문동 아치울마을 입구 등 6곳에 추가로 설치 완료함으로써 총 34곳을 설치 운영하게 됐다.

한편 2016년 ‘현답행정’ 간부공무원 로드체킹을 통해 아이디어로 채택돼 가로수 없는 횡단보도, 교차로, 교통섬 등에 시민들의 편의안전시설로 ‘천막형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했으나, 비바람에 취약해 태풍·집중호우시 교통·인명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과 도시미관까지 고려한 사계절 날씨 쉼터로 설치하게 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