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전직원 대상 청렴교육 마무리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3 14:50: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최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결의대회 및 교육은 '2018년 2분기 직원 정례조회'와 함께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이날 결의대회 및 교육에서는 2017년 청렴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남녀 직원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직원이 선서를 통해 청렴실천을 다짐한 후 관련 특강을 듣는 형태로 이어졌다.

결의문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정한 업무수행에 장애가 되는 청탁을 근절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 ▲직무수행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금품수수·향응·편의 등을 제공받지 않을 것 등을 담았다.

이어 ‘청탁금지법 시대의 카멜레온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박연정 청렴·윤리교육센터 워(WAR)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개정된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및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와 청렴교육으로 전직원이 모여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고, 청탁금지법을 준수해 투명한 공직사회를 함께 만든다는 뜻으로 청렴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