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 합동캠페인' 실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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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신학기를 맞아 최근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시를 비롯해 하남경찰서, 법무부 법사랑위원 하남지구협의회, 어머니 폴리스, 학부모 폴리스, 패트롤맘 하남지회, 덕풍청소년문화의집 등 7개 기관 100여명 관계자가 캠페인에 동참했다.

주요 활동은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주류·담배 등)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및 주류·담배판매 금지표시 이행 여부 ▲흡연·음주·폭력·가출 등의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청소년 아르바이트 근로 권익보호 등의 청소년 보호 전반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청소년을 보호함으로써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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