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인권위원회 출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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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수립·정책추진 심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의 인권정책을 책임질 '강북구 인권위원회'가 최근 출범했다.

구 인권위는 구의 인권정책의 기본계획 수립과 정책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구는 최근 열린 위촉식에 이은 정기회의에서 사단법인 여성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홍영희 공동대표와 강북구 지역공동체 네트워크 김성훈 이사장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지난 1월 시행된 ‘서울시 강북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권단체, 학계, 법조계 등 분야별 대표성과 전문성을 가진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구의 업무가 인권에 기반을 둔 행정이 되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인권정책에 대한 심의, 자문 등의 활동을 하게 될 위원들은 임기 2년에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구는 인권위 발족을 계기로 인권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하여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공무원 및 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인권교육과 주민들의 인권의식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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