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31일 ‘드론데이’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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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드론 가능성 체험해본다
다양한 드론 활용 기술 선봬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가 오는 31일과 4월7일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에서 이색 드론체험 행사인 ‘드론데이(Drone Day)’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드론 데이행사는 드론레이싱과 드론축구 등 이전에 접하지 못했던 색다른 드론기술을 시연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이번 행사에서 미래 핵심기술인 드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동시에 취미 활동 등으로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31일 개최되는 ‘제1회 드론데이’는 레저문화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드론 레이싱(Drone Racing)’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계 드론레이싱 프리스타일링 챔피언인 이준휘 선수(2017 세계 FAI 랭깅 3위)를 초청, 드론 레이싱을 시연하기도 한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성동무지개텃밭에서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병해충 방제 등을 위한 농업용 대형 드론을 활용한 텃밭 방제작업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4월7일에 열리는 ‘제2회 드론데이’는 탄소 소재의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공중에 매달린 원형골대에 넣는 스포츠게임인 ‘드론 축구’를 시연하는 등 다양한 드론 스포츠 경기를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의 하나인 드론은 재난 구조,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일반인들도 취미 활동으로 즐길 만큼 그 영역이 넓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는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내에 날씨에 상관없이 드론을 마음껏 날릴 수 있는 드론 실내 체험장을 갖춘 바 있으며, 지역내 학생과 성인들을 위한 다양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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