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주곡리 친환경쌀 생산마을, 친환경프로그램 운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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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우정읍 주곡리 친환경쌀 생산마을이 지난 27일 지역내 매송·구문천 어린이집 등 5곳과 ‘어린이 친환경 논 산책’ 생태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곡리 친환경쌀 생산마을은 지역 특화쌀 ‘수향미’ 생산단지로 2003년부터 시작해 현재 51ha, 28개 농가가 쌀겨를 활용한 친환경농법으로 학교급식용 쌀을 재배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어린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친환경 논에서 모내기 ▲가을철 추수 등의 다양한 농촌체험과 식생활교육, 전통문화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친환경 논에서 자연체험 교육도 진행한다.

시 농정과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이 매일 먹는 쌀의 소중함을 배우고 농촌에서 사계절을 즐기며 농촌과 농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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