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교육·문화프로’ 통합시스템서 간편예약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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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일부터 서울 첫 시행
공공서비스 정보 조회 가능
접수·결제과정도 카톡 안내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가 구민 편의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 오는 4월2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에 따르면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은 지역주민들이 각각 다른 시스템에 접속해 모집정보 등 공공서비스를 조회하거나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고자 추진됐다.

구는 이번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을 통해 부서와 산하기관, 위탁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시스템을 통합했다.

세부적으로 통합예약시스템의 메인 메뉴는 구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ㆍ강좌 ▲문화ㆍ행사 ▲대관ㆍ예약 ▲봉사ㆍ후원의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지역주민들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강좌신청에서부터 결제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지역주민들은 별도의 회원가입 과정 없이 한 번의 통합인증으로 기관별 모집 등 각종 행정정보를 빠르게 한 곳에서 비교하거나 조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홈페이지가 없는 기관의 경우 지금까지는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해야 했으나, 오는 4월부터는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서비스 이용자들은 접수, 결제 등 처리상황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 중간에 위치한 ‘모집접수 내비게이션’을 클릭하면 지리정보를 통해 내 주변 가까운 시설의 모집정보를 알 수 있으며,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도 있다.

한편 구는 2015년부터 지역내 7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조사와 방문조사,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사이트 이용자와 관리자의 니즈를 분석해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에 반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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