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응급처치’ 중요성 강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8 1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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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최근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2018년 제1차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권역응급의료센터 명지병원의 응급의학과전문의와 응급구조사의 진행으로 응급처치 이론교육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실습용 마네킹 및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한 실습위주의 교육이 현장감 있게 이뤄졌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자동심장충격기(AED)‘란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활동을 정상화시키는 응급장비로 현재 고양시에는 39개 동 주민센터와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설치돼 있다.

보건소는 교육 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설치 위치 안내 책자를 배포함으로써 그 중요성을 한 번 더 상기시켰다.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반복학습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응급상황에서의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여 심정지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시민대상의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며 “올해도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교육 신청 기타 자세한 내용은 덕양구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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