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K 글로벌캠페인 2019’ 국민 대장정 출발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1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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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정신 계승글로벌 민권운동으로 통일 추진
아산조직위원회 출범전국 지역위 결성 시작
범국민 통일운동 주도하겠다”…”정부, 통일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세워야
▲ 3월 23일 충남 온양제일호텔에서 개최된 One K 글로벌캠페인 2019 아산시 조직위원회 창설대회에서 서인택 공동조직위원장이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계획 발표와 더불어 한반도 위기 해법으로서 제 3의 길을 발표하고 있다.
‘One K 글로벌캠페인 2019’ 충남 아산 지역 조직위원회가 3월 23일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했다. 세계앞에 평화의 모델국가를 위해 평화통일을 실현하겠다는 ‘ONE K 글로벌캠페인 2019’의 국민 대장정이 시작된 것이다.

조직위원회는 시민주도의 비폭력 저항운동으로서 20세기 세계 민권실현의 도화선이 되었던 3.1운동 1백주년(2019년)을 준비하면서 민권운동적 차원에서 통일운동을 펼치게 된다. 독립을 넘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국가실현을 표방했던 3.1운동의 핵심정신을 계승하여 평화통일국가를 실현하자는 것이다.

손정열 아산시 공동조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범 세계적이고 인류 보편성을 지향하고 있는 3.1운동의 정신은 21세기 인류가 실천해 나가야 할 덕목”이라면서 “민족적 대의를 위해 종파를 초월하여 세계평화에 실현하는 자주적 독립국가를 실현하고자 했던 정신과 같이 통일을 위해 하나의 꿈을 꾸고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 3월 23일 충남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개최된 One K 글로벌캠페인 아산시 조직위원회 창설대회에서 손정열 공동 조직위원장이 환영사하고 있다
이길영 아산시 상임고문은 “평창올림픽 이후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속에서 월남의 통일과정을 교훈을삼아 한반도가 공산화되지 않도록 노력하자”며 축사했다.

정태익 중앙 상임고문은 격려사에서 “One K글로벌캠페인 아산 조직위원회 출발은 역사적 대전환기 주도를 출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역사흐름에 시동을 걸어 3.1운동 정신 계승과 통일실현의 기반을 만드는 여러분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 3월 23일 충남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개최된 One K 글로벌캠페인 아산시 조직위원회 창설대회에서정태익 중앙 상임고문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서인택 공동조직위원장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계획 발표와 더불어 한반도 위기 해법으로서 제 3의 길을 발표하였다.

서 위원장은 “통일은 한반도위기를 해결하는 제 3의 길이다. 통일은 한국인이 시민의 힘으로 주도해야 하고, 문재인 정부는 통일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세워야 하며, 범 국민적으로 국제적 통일공감대 조성 강화와 함께 북한 주민들과 지도층이 통일만이 희망이라고 인식하게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 한반도 위기의 해법을 소개하고 “3.1운동 직후 4.13일 수립된 임시정부의 국호가 조선도 대한제국도 아닌 대한민국이었다. 그 나라는 국민주권 국가이며 민권을 지향하는 새로운 국가이다. 일제 강점기에도 우리 선대는 자유와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구현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자주적 독립국가를 실현하고자 했다. 인도독립을 이끈 간디의 비폭력운동, 중국 5.4운동, 마틴루터킹의 흑인인권운동 그리고 넬슨만델라가 이끈 인종철폐운동등에 영향을 주었던 선대의 새로운 국가 실현을 꿈꾸었던 그 정신을 계승하고 오늘날 한반도 위기 해결과 통일국가 실현을 위해 민권운동적 차원에서 글로벌통일운동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지난 3월 1일, 문재인 대통령이 “3.1운동 정신은 우리 민족의 거대한 뿌리이다. 김구 선생이 꿈꾼 세계평화를 주도하는 문화강국을 이루자”며 3.1운동 정신을 강조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출범식은 탈북자 자녀로서 모범을 보이는 박소정, 서혜림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식과 하나인 ‘하나의 꿈’(2015년 캠페인송)을 부르면서 성료되었다. 향후 ‘One K 글로벌캠페인 2019’ 지역조직위원회 출범은 광주/전남(3.30), 충남(4.3), 전북(4.4), 부산(4.10), 대구(4.12) 그리고 서울과 대전에서 추진될 예정이며 전국 조직위원회는 4월 20일 개최될 예정이다.

ONE K 글로벌캠페인은 국내 최대 통일연대 단체인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K-Pop 한류를 활용한 글로벌 통일문화운동이다. 2019년 캠페인에는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음악협회도 참여한다. 2015년 캠페인 송 ‘One Dream One Korea’을 작곡한 김형석씨가 팝 프로듀서 거장 지미잼 & 테리루이스와 함께 공동총괄감독을 맡는다.

지미잼 & 테리루이스는 故마이클잭슨, 머리아어케리, 자넷 잭슨, 어셔 등 세계적 팝 스타의 엘범을 프로듀싱했으며 그래미어워드를 5회 수상했다. 지미잼&테리루이스는 ‘One K 글로벌캠페인 2017’ 캠페인송 ‘코리안드림’을 작사/작곡하면서 캠페인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One K 글로벌캠페인 2019’ 는 국제회의, 다큐멘터리 영화, One K 글로벌콘서트, 코리안드림 열차 드로잉 아트, 2017 캠페인 송 ‘코리안드림’ 한국어 버전 제작, One K 국제합창제, One K 미술전시회 개최, ‘100만인 통일대행진’ 등 통일의 열망을 노래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으로 추진된다.




취지문
3·1운동 100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3·1운동의 역사는 우리 민족에게 불멸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해방과 독립, 그리고 새로운 나라 건설을 위해 온 겨레가 하나로 뭉쳤던 위대한 발자취였습니다.
3·1운동 취지를 밝힌 독립선언문에는 자유와 평등, 인간 존엄, 세계평화와 번영을 향한 한민족의 이상과 사명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독립의 당위성만이 아니라 인류가 추구해야 할 범 세계적인 이상과 지향점을 제시하였습니다.

인류 보편적 가치에 기초한 민권과 민주주의 실현은 물론 인류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계를 추구해야 함을 주장하였습니다. 평화로운 세계질서 구축을 위해 전 세계인의 양심에 호소하였고, 강대국의 각성을 촉구하는 한 편, 과거의 갈등과 반목을 넘어 미래를 향한 통합의 비전을 제시 했습니다.

3·1운동이 담고 있는 정신적 가치는 이처럼 세계사적이고 범인류적 보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민족은 물론 전 세계 인류가 반드시 계승하고 실현해 나가야할 가치입니다.
남북 분단으로 이념과 체제 갈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민족에게 3·1운동 정신은 민족 화합과 통일에 있어서 큰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당시 민족적 대의를 위해 종파와 이념을 초월하여 모두가 하나 되었듯이 새로운 통일의 시대를 열기 위해 우리 모두는 하나의 꿈을 꾸어야 합니다.

지난 수년간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 중심이 된 One K 글로벌 캠페인 추진위원회는 한반도 통일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왔습니다. 2015년에는 통일을 염원하는 “새시대 통일노래 캠페인”을 전개하여 새로운 통일노래 “One Dream One Korea"를 제작 보급하였고,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One K Concert"를 개최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통일의 열망을 확산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 3월에는 국제적 통일공감대 조성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에서 “One K global peace concert”를 개최하여 40여 개국의 참석자들로부터 한반도 통일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제 그 성공에 여세를 몰아 3·1운동의 정신을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실현의 열망으로 승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이에 본 추진위원회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3·1운동 정신을 선양하고, 이 정신을 한반도 통일운동으로 모아 나가기 위해 세계인들이 동참하는 기념사업 및 글로벌 캠페인을 추진할 것입니다. 뜻있는 시민, 해외동포, 그리고 세계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기대합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One K 글로벌캠페인 조직위원회













One K 글로벌캠페인 소개

ONE K 글로벌캠페인은 국내 최대 통일연대 단체인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K-Pop 한류를 활용한 글로벌 통일문화운동이다. 캠페인은 이념과 지역간의 갈등을 넘어 분단의 해소와 통일실현에 대하여 1020세대가 자기주도적 참여를 이루고자 2013년부터 준비되어 출발했으며 2015년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면서 명실상부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글로벌 통일문화운동으로 자리잡았다.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시작한 캠페인은 EXO 등 28개 아이돌 스타들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9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One K 콘서트’와 함께 성료되었다. 캠페인 송이자 새 시대 통일의 노래로 제작된 ‘One Dream One Korea’ 제작에는 EXO, EXID 등 28명의 한류 스타들과 함께 이념과 진영을 벗어나 홍용표 통일부 장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음원제작에 참여했다. 이 노래는 현재 통일부 전화 컬러링 음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학사 중학교 교과서에도 개제되었다. ‘One Dream One Korea’는 김형석씨가 작곡하고 김이나씨가 작사했다.

‘One K 글로벌캠페인 2017’은 2016년 8월 16일 美뉴욕 UN 총회장에서 런칭되었으며 2017년 3월 2일 필리핀 마닐라 SM아레나에서 1만여 명이 운집한 ‘One K 글로벌피스콘서트 2017’ 폐막과 함께 성료되었다. 캠페인의 취지와 목표도 변화하였다. 2015년도 캠페인의 취지가 분단에 따른 이념갈등을 넘어 평화통일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1020세대의 통일에 대한 열망을 고취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자 했다면 2017년도 캠페인의 취지는 열강의 갈등으로 인한 분단을 해소하고 통일을 실현하는데 세계시민의 지지와 동참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었다.

‘One K 글로벌피스콘서트 2017’은 설현과 민호가 M.C를 맡았으며 싸이, 샤이니, AOA, 씨엔블루, B1A4, BTOB, B.A.P 등 한류 K-POP 스타들과 함께 필리핀 가수들이 대거 참여했다. 현지 언론은 필리핀 ‘최대 K-POP 콘서트’로 칭했으며 3시간 10분동안 한류 노래와 함께 “원 드림, 원 코리아, 원 월드”를 외치는 관객을 보도하였다.

2017년도 캠페인에는 故 마이클잭슨 등의 프로듀서로 유명하고 그레미 어워드를 5회 수상한 세계 팝 프로듀서 계의 거장 지미잼이 작사 및 작곡한 ‘코리안드림’이 공개되었다. 캠페인 송 ‘코리안드림’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의 주제가를 부른 ‘피보 브라이슨(Peabo Bryson)’과 함께 국내에서는 정동하, 임다미 그리고 보이스퍼가 노래했다.


취재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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