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75교육 사업 추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1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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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지 않는 175일을 알차게!
내달 14일부터 토요프로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는 175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에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토요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4월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악구 175교육 사업'은 주 5일 수업이 정착되면서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이 1년의 절반 가까운 175일이나 되는 점에 착안,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걸 목표로 한다.

오는 4월14일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토요체험 프로그램은 ‘엄마와 함께 하는 토요체험’과 ‘아빠와 함께 하는 토요체험’ 두 가지 테마로 초등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참여한다.

세계장신구박물관, 상암 MBC 방송국, 한국잡월드, 국립과천과학관, 광성보 등 문화, 역사, 생태, 과학 테마별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먼저 4월14일 진행되는 엄마와 함께하는 토요체험 1기에서는 세계장신구박물관을 방문한다.

세계 곳곳에서 모인 독특하고 아름다운 전통 장신구 1000여점을 관람하고 장신구의 역사와 기능 등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4월21일 아빠와 함께 하는 토요체험 1기는 한국잡월드 어린이 체험관에서 열린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만들어진 직업마을 놀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흥미롭게 찾아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엄마와 함께 하는 토요체험 8회, 아빠와 함께 하는 토요체험 8회 등 총 16회가 진행되며 1회당 40명씩 총 640명이 참여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거주하거나 지역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및 부모로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하며 기초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30% 우선 선발한다. 참가비는 학생은 무료, 가족(성인)은 1만원이다. 사회적 배려계층은 참가비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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