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18년 부모모니터링단원 위촉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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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18년 부모 모니터링단원’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열었다.

부모 모니터링단원은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2인 1조로 구성되며, 총 6개조로 어린이집 360곳의 급식·위생·건강 및 안전관리 등의 운영상황을 직접 모니터링한다.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 컨설팅을 제공해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부모 모니터링단원은 30일 모니터링의 지표에 대한 이해, 모니터링단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교육을 마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2017년에도 부모 모니터링단원을 7개조를 구성해 전체 어린이집 681곳 중 499곳 모니터링을 진행했고, 모니터링 결과 대다수의 어린이집이 4가지 영역에서 양호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준원 평생교육원장은 “남양주시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 모니터링 단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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