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영양플러스 신규대상자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6 13: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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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모성 건강관리센터내 영양플러스’에서 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보건소가 오는 4월6일까지 저소득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플러스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매월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보충식품 패키지를 제공해 영양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을 키우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세부적으로 사업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지역주민 중 기준중위소득의 80% 이하에 해당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66개월 미만) 중 빈혈·저체중·성장부진 등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는 가구다.

신청은 접수 순번에 따라 예약된 날짜에 구비서류를 가지고 보건소 1층 영유아·모성 건강관리센터내 영양플러스로 방문해 영양평가 진행하면 되며,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영양플러스의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개인별 맞춤형 보충식품(쌀·달걀·감자·당근·우유 등) 지원 ▲영양 교육·상담 ▲영양사의 가정 방문을 통한 식품 보관·조리법 안내 등을 최소 6개월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

3월 현재 구는 155가구 226명에게 보충식품을 공급한 바 있으며, 운영계획에 따라 교육과 가구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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