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 등 3개 시설에 대한 '민간위탁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립노인요양센터를 비롯해 장애인종합복지관·노인종합복지관 등 3개 시설에 대해 위탁기간이 각각 오는 4, 6월로 만료됨에 따라 민간위탁 운영자 선정을 한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위탁운영법인 모집공고 결과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를 제외한 2개 시설은 현재 수탁하고 있는 법인이 각각 수탁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로 인해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이 적격 여부심사를 실시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법인의 운영능력 및 재정부담 지역사회와의 연대성 등을 고려해 시립노인요양센터는 사단법인 사랑나눔복지공동체,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재단법인 성모성심수도회,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이 각각 수탁 운영법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인 강희진 부시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위탁이 결정된 만큼 견실한 시설 운영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돼 달라”며 “노인과 장애인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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