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자전거 무료 수리센터 내달 오픈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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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변에 조성
자전거보험 가입 연장도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자전거 대중화를 위해 전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전거보험에 이어 오는 4월부터는 자전거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서 추진하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왕숙천변 공원녹지과 관리사무소 옆에 위치하며, 구리주민이면 누구나 무상점검이 가능하다.

수리시 비용은 사전에 책정한 부품비만 본인이 부담하며 자전거 수리로 인한 경제적 비용 절감은 물론 불의의 안전사고에도 예방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시에 주민등록상 거주하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본격 실시하고 있는 자전거보험도 오는 2019년 5월23일까지 보험사와 가입 연장한다.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하며 보험기간 중 발생한 ▲자전거사고 사망 ▲자전거사고 후유 장애 ▲자전거상해 진단위로금 ▲자전거사고 벌금 ▲자전거사고 방어 비용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모두 7개 항목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망 1000만원 ▲후유장애 1000만원 한도 ▲자전거사고로 1주일 이상 입원시 20만원 ▲자전거사고 벌금은 사고당 최고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은 200만원 한도 ▲자전거 교통사고처리 지원금은 인당 3000만원 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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