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18 어르신 아카데미’ 내달 3일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0 16: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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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가 노인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3일 '2018 어르신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오는 4월30일까지 주 2회 운영되는 '어르신 아카데미'는 ▲노년기 발달이해 ▲웰다잉(Well-Dying) 디자인 ▲교통사고 예방 ▲성격유형과 노년관리 ▲건강노래교실 ▲재무관리 등 총 8개의 다양한 강좌가 열린다.

가천대 글로벌미래교육원장인 신재홍 교수의 ‘배우는 삶, 아름다운 삶’ 강좌를 시작으로 황시원 한국뉴욕주립대 교수의 ‘교통사고 예방과 자율자동차’, 이담 숭실대 교수의 ‘자세가 인생을 바꾼다’ 등 전문가를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구 노인청소년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6년 ‘웰다잉(Well-Dying) 지도사 자격과정’과 지난해 ‘노인심리상담 지도과정’ 등 노인들이 노년의 삶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어르신 아카데미'를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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