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희망복지지원단이 성폭력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장애인의 인권을 지키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장애인 성폭력 위기지원 및 사례개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경원사회복지회 ▲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화성서부경찰서 ▲송산면 맞춤형복지팀 ▲여울림복지관 ▲화성시아르딤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폭력 피해 여성장애인을 위한 신속한 대응 및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기관별 지원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세부대책으로는 송산면과 화성서부경찰서는 ▲수사의뢰 지원, 여울림복지관·화성시아르딤복지관은 ▲생활환경 개선 및 일상생활 서비스,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5회 이상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원용식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가 성폭력으로부터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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