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18년 스마트 정보화교육 연중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9 15: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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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정보화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스마트폰 활용 관련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가 구민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한 ‘2018년 스마트 정보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무용 프로그램(한글·엑셀·파워포인트) ▲인터넷 활용 ▲스마트폰 활용 ▲소셜미디어(SNS) 관리 ▲내 컴퓨터(PC) 관리 등이 있다.

수준별로는 기초·중급·활용 과정으로 나눠져 있으며, 학습자 정보화능력에 따라 맞춤형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교육대상은 현재 구에 거주하는 만 55세 이상 노인과 기초수급생활수급자, 장애인, 새터민, 결혼이민자 등의 정보소외계층이며, 수강신청은 매월 20일부터 구청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1개월 단위로 강좌당 주 2회, 총 16시간이고 지역내 4개 교육장(구청·금호·성수·왕십리도선동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특히 스마트폰 강좌는 학습자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진행해 가장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2년부터 실시한 해당 교육은 지금까지 약 5만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구민들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보격차 해소로 많은 구민이 정보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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