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4월~7월 ‘여성특화 정보화교육’ 진행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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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별 26명 모집… 코딩교육
-19~21일 ‘쇼핑몰 만들기’ 접수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4~7월 ‘여성특화 정보화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개설된 창업 및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이다.

세부적으로 구는 의류·뷰티·생활용품 등의 아이템만 있으면 여성들도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온라인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고려해 ▲쇼핑몰 만들기(4월) ▲블로그 마케팅(5월) ▲유트브 운영(6월) 등 총 3개의 창업 과정을 준비했다.

이뿐만 아니라 구는 오는 7월에는 특별과정으로 코딩수업을 진행한다. 구는 해당 강좌에서 여성들도 쉽게 프로그래밍 세계로 진입할 있도록 준비한 교육으로 블록을 끼워 맞추면서 간단하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엔트리’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월 1만원이며, 매주 월·수·금요일 당산1동 주민센터 3층에 위치한 제1정보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구 정보화교육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구는 이달 19~21일 쇼핑몰 만들기 수강생 26명을 모집한다. 이후 과정에 대한 신청은 구청 홍보전산과 또는 제1정보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강좌를 통해 쇼핑몰 홈페이지 만들기에서부터 블로그 홍보마케팅, 검색상위 노출시키는 방법, 유튜브 동영상제작 등의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에 선정, 여성 활동역량 강화 및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양성평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재진행형인 여성들의 도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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