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15·20구역 2개 단지 완공… 입주시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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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교육·보건시설 인근 위치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 금호동 소재 ‘금호제15·20구역’ 2개 단지가 완공돼 최근 입주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금호1·4가동의 노후주택 밀집지역 2곳은 지난 2월말 재개발 사업을 완료해 준공인가 및 공사완료 고시를 했다.

우선 아파트단지 조성현황을 살펴보면 금호제15구역은 아파트 17개동, 13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갖춰져 있다.

위치상으로도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서 1분 이내 거리에 입지하고 있으며, 금호고등학교와 구 보건소 금호분소가 인접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금호제15구역은 교육환경이 탁월하며, 교통 및 보건행정 서비스를 받기도 용이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호제20구역은 아파트단지 15개동 6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갖춰져 있다. 금호제20구역은 한강과 응봉산을 끼고 서울숲과 인접해 있으며, 성수·동호대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교통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는 평이다.

구 관계자는 “특히 한강시민공원과 서울숲에 대한 접근이 매우 용이하며 응봉산 산책로가 단지와 맞닿아 있는 힐링 아파트단지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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