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 성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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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국회의원보궐선거 앞두고 진행
-區 선관위 주관 공직선거법 특별교육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노원구가 16일 오전 10시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 및 공직선거법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는 6월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의무를 되새겨 공정한 선거를 치른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결의대회에서는 구청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해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 있어 직무·직위를 이용한 일체의 선거관여 행위 없이 선거중립을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결의문에는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공무원의 특정 후보(예정)자에 대한 업적 홍보 및 선거기획 참여금지 ▲공무원의 인터넷·SNS를 이용한 선거운동금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어 구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공직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선거법 위반행위를 미연에 막자는 취지로 ‘아름다운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의 시작은 노원에서부터’라는 주제의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특별교육에는 조선희 지도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의 선거개입 사례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나는 선거법 등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유지와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선거관리 업무에 대해 소개했다.

구 관계자는 “오는 6월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층 성숙한 지방자치의 도약과 함께 마을 민주주의 정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선거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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