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곰씨의 의자> 노인경 작가와의 만남 29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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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29일 오후 4~6시 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 3층에서 그림책 <곰씨의 의자> 저자인 '노인경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곰씨의 의자>는 올해 구 100권 책 읽기 추천도서이자 구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추천도서다.

곰과 토끼라는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모습과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기 위해 어떤 용기를 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도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극인 모임인 ‘프로젝트 도킹’이 입체낭독 공연을 펼친다.

이어 작가가 들려주는 <곰씨의 이야기>와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책자 만들기’와 ‘마음을 고백하는 카드 만들기’ 순서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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