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공모한 ‘지역 스포츠클럽’ 사업대상자로 용문 스포츠클럽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월부터 스포츠클럽 사업대상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양평군은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 현장실사 등 철저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연간 2억원씩 총 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우수 지도자와 직원들을 채용해 탁구, 배드민턴, 축구, 그라운드 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역스포츠클럽 사업’은 지역의 공공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다종목·다수준 프로그램과 전문지도자를 제공하는 개방형 비영리 클럽으로 체육시설 중심의 선진형 공공클럽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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