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가 법적주소로 전면 사용·시행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로명판 2046곳, 건물 번호판 9580곳, 기초 번호판 534곳, 지역 안내판 7곳, 국가 지점 번호판 37곳 등 총 1만2204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조사의 내용은 도로명판의 ▲기·종점, 교차점 등 방향의 정위치 표시 ▲훼손·망실 여부 ▲도로명판의 추가 설치 여부 ▲안내 시설물의 설치 장소 적합성 ▲시인성 여부 ▲건물 등에 설치된 건물 번호판의 보존 실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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