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18년도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 조사 실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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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오는 7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가 법적주소로 전면 사용·시행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로명판 2046곳, 건물 번호판 9580곳, 기초 번호판 534곳, 지역 안내판 7곳, 국가 지점 번호판 37곳 등 총 1만2204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조사의 내용은 도로명판의 ▲기·종점, 교차점 등 방향의 정위치 표시 ▲훼손·망실 여부 ▲도로명판의 추가 설치 여부 ▲안내 시설물의 설치 장소 적합성 ▲시인성 여부 ▲건물 등에 설치된 건물 번호판의 보존 실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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