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에 앞장서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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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노인 및 중장년층 대상 설명회 및 현장견학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오는 28일 덕양노인종합복지관 지하 1층 작은마당에서 노인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순회 설명회는 ▲자연장 교육영상 시청, ▲건전하고 품위 있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안내, ▲불법묘지 설치예방 안내, ▲자연장지조성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자신이 직접 장례방법과 용품 등을 정할 수 있는 ‘장수행복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연장은 화장한 골분을 수목, 화초, 잔디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친환경적 방법이다.

자연환경의 지속이 가능하고 경제적이며 생활공간 가까이 설치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친자연적인 장례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순회설명회를 통해 선진장사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설명회 참석 및 기타문의는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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