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유아숲체험원 2곳 재개장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4 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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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수목원 체험숲 운영 돌입
탄현 유아숲체험원 26일 오픈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2016년부터 문 연 '유아숲체험원'을 지난 12일에 운영 재개했다.

올해 시에서 조성한 유아숲체험원은 2곳으로 파평면 율곡리 95-7번지에 위치한 율곡수목원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12일부터, 탄현면 성동리 717번지에 위치한 탄현 유아숲체험원은 오는 26일부터 문을 연다.

상반기 참여기관 사전모집 공고로 현재까지 총 40곳 5558명이 예약했으며, 상반기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 현재 오전 정기형은 대부분 예약됐고 오전 자율형 및 오후 정기형과 자율형은 접수 진행 중이다.

혹서기인 8월과 겨울을 제외한 3~11월에 운영되는 유아숲체험원은 숲속에서 생물을 관찰하는 힘을 키우고 숲길을 오르내리며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으로 새싹, 꽃, 열매 관찰, 꽃과 곤충을 몸으로 표현하기, 곤충 및 동물 한 살이 관찰, 자연물 만들기 등이 있다.

이수호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유아숲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예약 및 이용 문의사항은 시 공원녹지과 율곡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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