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8년 암 건강대학 내달 4일 개강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4 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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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가 오는 4월4~25일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 보건소를 통해 ‘2018년 암 건강대학’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대학은 한일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 8명이 진행하며, 해당기간 내 총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구 보건소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건강대학을 통해 간암·대장암·위암·유방암·자궁경부암 등 5대 암과 폐암·갑상선암 등 기타 암에 대한 최신정보는 물론,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올바른 식생활 등에 대해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4주 전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는 마지막 주에 신장 초음파검사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건강대학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구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할 수 있다. 대상은 구민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70명이다.

한편 구는 2008년부터 한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을 위해 건강강좌와 암 예방사업 등 다양한 보건정책을 펼쳐왔다.

김상준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은 만큼 지역주민이 암 건강대학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습득해 건강한 식습관과 함께 조기검진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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