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안전 포스터 그리기 대회’ 내달 6일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4 14: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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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가 오는 4월6일 열리는 ‘제1회 강서 안전문화 포스터 그리기 대회’의 참가 접수를 21일까지 받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롯데몰 김포공항점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대회는 강서 재난안전체험박람회의 체험프로그램으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학교를 다니는 연령대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재난안전과 안전문화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구청 홈페이지 또는 강서문화원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구청 담당자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대회 당일 오후 4시30분까지 작품을 제출 받는다. 이후 4월13일 구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대상(1명ㆍ30만원 상당의 부상) ▲은상(2명ㆍ10만원 상당의 부상) ▲동상(3명ㆍ3만원 상당의 부상) ▲장려상(4명ㆍ2만원 상당의 부상) 등 총 10명에 대해 시상한다. 또 유치원생들에 한해 별도의 심사 없이 참가상을 수여한다.

한편 구는 수상작들은 강서문화원에 전시하고, 그 밖에 다양한 재난안전 행사와 재난안전 예방 홍보물 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은 모든 일에 기본이지만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이번 제1회 안전문화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안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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