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사회적기업에 ‘새 보금자리’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4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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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예비창업가엔 1년간 무료제공

▲ (위에서부터)‘영등포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사무실과 인큐베이팅룸의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19~21일 ‘영등포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입주할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

세부적으로 이번에 입주할 대상은 설립 5년 이내의 사회적경제기업 1곳과 사회적경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가 3팀이다.

향후 최종 선발된 사회적경제기업은 28.22m² 규모의 사무실이 제공받으며, 2년 동안 최소 월 15만원 가량의 임대료로 저렴하게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예비창업가는 팀별로 공동 사무공간인 인큐베이팅룸 내 2석을 배정받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통으로 경영·회계 등의 전문 교육과 각종 세미나를 위한 회의실 및 쉼터, 생산품 홍보전시관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입주를 희망하는 사회적기업과 예비창업가는 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 확인 후 입주신청서 등을 작성해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구성원의 역량과 자질 ▲지역사회 기여 및 연계성 ▲성장 가능성 ▲사업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5년 사회적기업의 자생적인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청 별관청사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최대 7개 기업과 예비창업가 4개팀이 들어올 수 있는 입주공간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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