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선수단, 中 선수권대회서 ‘종합우승’ 쾌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8 1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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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으로 4개국(중국·일본·대만·호주) 위에 우뚝 서다
▲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선수단.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인라인롤러선수단이 ‘2017 후이저우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해 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후이저우 롤러스포츠연맹의 초청으로 서울시 대표로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은 중국, 일본, 대만, 호주 대표팀과 경쟁을 치렀다. 그 결과 ▲정혜수 선수는 대회 3관왕을 차지했고 ▲이상복, 이병찬, 이성훈 선수는 단체전을 포함, 6개의 메달을 따냈다.

김상훈 구 인라인롤러선수단 감독은 “이번 중국에서의 대회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새해에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에서는 매주 토요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라인선수단의 재능기부사업 ‘청소년 토요 인라인롤러 교실’의 2018년도 첫 수업을 6일부터 재개했다.

구는 앞으로 롤러 교실을 지역 생활체육 특화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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