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추석 앞두고 대대적 소비 촉진 행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5: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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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에 나선다.

명현관 군수는 7일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소통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명절을 비롯해 이달 중 운영되는 군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각종 사은행사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주문했다.

특히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과 환급 혜택이 주어지는 해남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지역 상가 이용 환급 행사 등을 활용하면 온라인 쇼핑보다도 저렴한 가격도 가능해 지므로 군민들의 폭넓은 이용을 당부했다.

명 군수는 “전국에서도 가장 우수한 사례로 꼽히고 있는 해남사랑상품권을 비롯해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는 온누리상품권, 군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지역상가 이용 할인 혜택까지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군민들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명량대첩축제 기간 더운 날씨로 인한 먹거리 부스 등의 위생관리 철저, 교통사고 증가에 따른 인식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마련, 벼멸구 등 벼 병해충 현황과 방제대책,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에 따른 후속 대응방안 마련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명 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목포대가 탈락한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부군수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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