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3월까지 양평의 명가전-묘골 함양여씨展 개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4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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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오는 3월31일까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1층 미지갤러리에서 기획전 ‘제7회 양평의 명가전-묘골 함양여씨’ 전(展)을 개최한다.

4일 군에 따르면 군을 터전삼아 업적을 남긴 가문을 소개해 지역 역사와 인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몽양 서거 70주기를 맞이해 여운형 선생 등을 배출한 묘골 함양여씨(妙谷 咸陽 呂氏)의 역사와 인물을 다뤘다.

이번 전시회는 함양여씨 종중의 유물과 양평군 소장품을 중심으로 1부 함양여씨의 역사, 2부 함양여씨 양근에 살다, 3부 시대를 앞서간 함양여씨라는 3개의 소주제로 나눠 전시한다.

제7회 양평의 명가전-묘골 함양여씨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이달부터 오는 2월까지 오전 9시30분~오후 5시, 3월은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박물관 정기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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