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내달까지 모기 퇴치 기동반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4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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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가 오는 2월까지 '월동모기 퇴치 기동반'을 운영, 겨울철 모기방역과 모기 유충 구제작업을 펼친다.

구에 따르면 기동반은 소독원, 운전사, 사회복무요원 등 2개반 6명으로 편성됐으며 숙박시설, 시장, 대형마트, 공동주택, 병원 등 400여개 시설을 돌며 모기 서식처 실태조사와 유·성충 구제작업을 이어간다.

건물지하실 등에 모기 유충 서식이 확인되면 정화조 등에 유충구제제(친환경약품)를 투입하고 1~2주 후 유충밀도를 재조사, 유충이 사라질 때까지 방제작업을 반복하는 식이다. 필요시 성충 제거를 위한 분무소독도 병행한다.

아울러 구는 월동모기퇴치 신고센터를 운영, 민원 발생시 순차적으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단, 개인 주택이나 사유지는 서비스 대상이 아니다.

한편 구는 지역내 경로당, 복지관, 어린이집을 돌며 무료 살균소독 작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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