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 8일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4 17: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오는 8~19일 운영한다.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열망 그리고 학기 중에 해소하지 못한 자원봉사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매 방학기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45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차별 없는 사회를 꿈꾸다-장애인 인식개선 및 캠페인'은 점자, 흰 지팡이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체험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돕는다.

‘나도 영웅이 될 수 있다!-우리 이웃 생명 구하기’는 응급조치와 소방안전 등을 통해 응급상황 시 대처할 수 있는 기본 소양 교육뿐 아니라, 관련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배우go, 알go, 실천하go’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다(多)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헌혈 등 청소년들이 공부도 하고 봉사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선다”며 “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동 욕구 해소는 물론,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인원은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후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