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모바일 금융 앱 납부 서비스 도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8 15: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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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모바일 금융 앱’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8개 은행의 모바일 금융 앱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송달해 납세자가 스마트폰에 설치한 은행 앱에서 바로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사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앱 명칭)은 ▲국민(KB스타알림) ▲농협(올원뱅크) ▲기업(i-ONE뱅크) ▲신한(신한S뱅크) ▲하나(IQ bank) ▲대구(DGB알리미) ▲부산(굿뱅크) ▲경남(투유뱅크) 은행이다.

이들 은행 앱으로 ▲정기분 자동차세(6·12월) ▲재산세(7·9월) ▲주민세(8월) ▲등록면허세 면허분(1월) 등 모두 4종의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위택스(모바일 앱)와 이메일로도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고, 연동되는 인터넷지로를 통해 바로 납부할 수도 있다.

그동안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는 우편함에서 종이 고지서를 즉시 확인하지 못해 연체료를 내는 사례가 발생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 같은 불편을 개선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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