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올해 지역내 중소기업에 CI·BI·홈페이지·카탈로그 등을 디자인을 해주는 ‘맞춤형 디자인 지원’ 사업을 펼쳐 21개 기업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맞춤형 디자인 지원은 기업의 CI·BI 등을 개발해 타기업과 차별화되는 아이덴티티를 구현하고 웹페이지나 쇼핑몰 홈페이지, 홍보 브로슈어 등의 디자인을 지원해 각종 전시회와 투자유치 상담회 등에서 원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또 디자인 지원과 더불어 홈페이지의 기본적인 관리 방법, 제품사진 보정 등을 할 수 있는 간단한 교육을 통해 기업 스스로 홈페이지나 콘텐츠를 생산·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지역내 중소기업들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오는 2018년에도 디자인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기업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최적화된 디자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18년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은 3~4월 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통해 대상기업을 선정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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