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리모델링 사업 완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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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6가구 공사 지원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는 지역내 저소득층의 집을 수리해주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인 ‘2017년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2017년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은 지역내 주택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건설업체들이 자재지원 및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택 개·보수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지역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소장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 간담회를 통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참여 희망업체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현대건설(주) 등 11개 현장의 참여로, 총 16가구에 총 5400여만원 상당의 공사비를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지원사업 대상은 장애인가정,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소외계층 가운데 자가 주택을 소유한 가구로 읍·면·동주민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신청은 해당 시기에 관할 읍·면·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시 주택과장은 “G-Housing 사업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사회취약계층인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18년에도 사업추진 수혜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은 물론 민간업체에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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