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희 파주소방서 소방장, 올해 영웅소방관에 선정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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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총 8명 표창장 받아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소방서 금촌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임성희 소방장이 '2017년 영웅소방관'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임 소방장은 최근 서울 영등포소방서 강당에서 열린 '2017 소방 영웅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웅소방관’ 8명에게 선정돼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시상식에는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종묵 중앙소방본부 청장,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과 수상자 및 가족, 수상자 소속 소방서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영웅 소방관 선발은 2006년 에쓰오일과 업무협약 이후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 일환으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소방관·가족 및 유가족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매년 8명의 영웅 소방관을 선발·시상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장관 표창으로 수여되고 있다.

영웅소방관으로 선발된 임 소방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솔선수범해 소방공무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임무에 임하고 있으며, 평소 직원 사이에서도 성실하고 인품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기완 파주소방서장은 “2017년 영웅소방관에 파주소방서 임 소방장이 선발돼 직원들의 자긍심과 신뢰가 두터워지고 있다”며 “항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이 최일선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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