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역건설사업 지원을 위한 ‘전체간담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3 15: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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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최근 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건설관련 모든 지역 업체와 관내 건설현장 관계자 27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전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현안사안으로 나온 건설현장과 지역업체 간의 시각차를 좁히고 시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요 내용은 2016년 7월 신설된 전담부서(하도급관리팀)의 그동안 추진 성과 공유 및 향후 참여율 제고를 위한 의견청취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노력한 용죽지구 현대아이파크 공동주택 현장 등 4곳에 대해 지역 하도급 참여 우수현장 표창을 수여했다.

공재광 시장은 “지역업체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임하시는 지역내 모든 건설현장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내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성장 동력을 상생협력으로 잘 이끌어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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