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남사당놀이, 韓 관광의 별 지역전통관광자원에 선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3 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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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명 담긴 드라마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최근 안성 남사당놀이가 2017 한국 관광의 별(이색관광자원 분야 지역전통관광자원 부문)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관광의 별 선정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자체의 자부심을 고양하며,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서면 평가하고, 각 부문별로 3개의 관광지에 대한 현장방문 실사와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5개분야 12개부문 자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안성 남사당놀이는 1980년 안성 남사당풍물단이 조직됐으며, 2002년 시립 남사당풍물단을 창단하여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을 진행해 연 3만여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남사당놀이는 바우덕이와 경복국 중건이라는 역사적 테마를 주제고 한과 신명이 스며있는 한편의 극적 드라마로 관광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황은성 시장은 “안성 남사당놀이는 안성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서, 이번 한국관광의 별 선정 이슈를 적극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및 관광 마케팅 개발을 통해 안성시의 관광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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