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지제ㆍ세교조합, 도급계약 조인식 가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2 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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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이석진 포스코건설 상무, 소수영 지제ㆍ세교지구조합장직무대행자, 한광선 신평택에코밸리 대표
[평택=오왕석 기자]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하 지제세교조합)이 최근 포스코건설과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위한 도급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더블유 웨딩홀 3층 컨벤션썬터에서 부지조성공사 도급계약 당사자인 지제세교조합의 소수영 직무대행인 박종선 전 조합장, 이석진 포스코건설 주식회사 상무, 한광선 신평택에코밸리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조합원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인식에 앞서 지난 11월30일 지제세교조합 임대의원회의를 통해서 주식회사 포스코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날 조합원 송년회를 겸한 자리에서 계약당사자들이 참석하여 조인식을 통해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개발시작을 선포했다.

이 자리에서 한광선 대표이사는 "지제세교조합과 포스코건설과 함께 성공도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으며, 여러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포스코 건설의 신용 제공에 따라 환지계획 인가 후 건축 승인이 이뤄지면 2차 PF 1470억여원의 사업비도 확보돼 지제 역세권 개발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이로써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8년 상반기 본격적인 착공을 두고 있으며, 지제역사 초역세권 개발의 중심지로 렌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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