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재해 대비 경안천 수목 제거...폐목은 지역 주민에 땔감용으로 제공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7 1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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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가 최근 우기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안천 동부동 송담대 인근에서 운학2통까지 약 2km 구간의 수목을 제거했다.

구는 이번에 제거한 수목 120톤가량을 지역 주민들에게 땔감으로 무상으로 제공해 1000만원 상당의 폐기물 처리비도 절감했다.

구는 앞서 지난 5·9월에도 한천과 청미천, 경안천 일대에서 수목정비를 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천내 수목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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