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영덕동 주민센터 7년만에 새 보금자리 마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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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23일 기흥구 영덕동 1208번지에 주민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5년 10월에 착공, 총사업비 112억원이 투입돼 대지 1천965㎡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천781㎡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회의실 등 업무공간 위치했으며,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5개와 유아방,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 등이 들어왔다. 3층은 주민들을 위한 헬스장과 다목적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정 시장은 “영덕동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신청사가 개청해 본격적인 행정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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