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2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0 14: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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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열린 ‘아동지킴이 발대식’에서 노현송 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지역내 주요 지하철역 8곳에서 동시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은 각 동주민센터와 강서경찰서를 비롯해 아동지킴이 등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한다.

세부적으로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구성한 아동지킴이가 주축이 돼 지하철역 입구에서 아동학대 예방 전단지를 배부한 뒤 역 주변을 행진하면서 주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아동지킴이는 동별 아동위원과 보육반장 등 지역내 아동의 생활실태를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된 만큼 아동학대 사례 조기 발굴과 사전 예방 활동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구는 동별 아동학대 예방 순회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아동지킴이의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예방활동을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해 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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