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사과 2017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로 선정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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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명렬 기자] 경기 포천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2017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심사에서 ‘포천시사과연구회’가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전국에서 26개 단지가 참여해 단지운영, 사업추진, 판매실적 및 홍보 등에 대한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포천시사과연구회’를 최우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포천시사과연구회 탑프루트단지’는 2012~2014년 3년간 18농가(30ha)가 참여해 시범단지를 운영, 포천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를 통해 사과품질 향상과 재배면적 확대, 농가소득 증대 등 포천사과의 품질을 제고해왔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가 더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사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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