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17 공공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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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 관계자가 ‘2017 공공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열린 ‘2017 공공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상인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번 대회에서 ‘어린이 안전지도 모델을 활용한 성동형 공공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제출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구에 따르면 공공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안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회다.

세부적으로 이번 대회는 공공 빅데이터 분석사례 중 사회혁신 및 국민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우수 사례들을 선정하는 대회로, 대국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함과 동시에 관심도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평가분야로는 ▲신규과제 부문 ▲표준모델 부분 등 2가지 분야가 있었으며, 총 54건의 공모작이 접수됐다.

이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각 부문별 8팀씩 총 16개팀이 국민평가단이 포함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서류심사·발표평가를 통한 순위결정전을 벌였다.

정원오 구청장은 “‘어린이 안전지도 분석모델을 활용한 성동형 공공 빅데이터 분석’으로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고 선제적 교통안전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교사와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등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이달 중으로 보고회를 개최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의식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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