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고용부-(주)아워홈, 21일 ‘민·관 일자리 창출 MOU’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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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1일 오후 3시30분 구청장 집무실에서 고용노동부, (주)아워홈과 함께 지역주민의 고용증대를 위한 ‘민·관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구와 지역내 민간 기업체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의 고용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아워홈은 신규 인력 채용시 지역주민을 우선채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와 고용부 서울남부지청은 서울강서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워크넷’ 등 고용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아워홈 채용 조건에 적합한 지역내 우수인력을 알선한다.

또 온·오프라인에서 각종 구인·구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홍보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공동적으로 협약 당사자들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아워홈은 30여년간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해온 ▲급식·식자재 유통 ▲식품 사업 ▲외식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는 종합식품기업이다.

앞서 아워홈은 마곡지구에 대한 기업체의 입주가 이어짐에 따라 단체급식 수요가 증가하자 지난 8월부터 이를 위한 100명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 지역주민을 다수 채용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통근시간이 짧을수록 업무 효율이 올라간다는 말처럼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지역 안에서 안정된 일자리를 얻고 기업체는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내 민간기업과 힘을 모아 구민을 우선 채용하는 분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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