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면 매곡리 김영자씨, 전통주(벼 누룩술) 명인 탄생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6 15: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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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 경기 양주시의 '제1호 전통발효음식 명인'이 탄생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남면 매곡리에 거주하는 김영자씨가 최근 사단법인 대한민국한식협회 주관으로 매곡리 전통주체험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조리명인 인증식에서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수원백씨 가문의 전통술인 '벼 누룩술'은 첨가제 없이 벼로 만든 누룩과 찹쌀, 물로만 발효시킨 전통술이다.

김씨는 “양주시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조리명인으로 선정돼 개인적으로도 무척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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