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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열린 서울 강서구의 '행복나눔 온도탑 제막식'에서 노현송 구청장과 이영철 구의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서구청) | ||
이와 관련, 구는 21일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행복나눔 온도탑 제막식’에 동참함으로써 모금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지난해 13억원보다 1억원이 늘어난 14억원으로 설정했으며, 목표 달성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기간별 지원모금 대상을 정해 사업 참여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첫 한달 간은 장기기부자와 각종 직능단체, 종교단체 등을 집중 모금 대상으로 보고, 이들 개인·단체에 서한문과 문자·방문 홍보 등을 통해 따겨사업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마곡지구에 기업들의 입주가 마무리 돼 감에 따라 지역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전년보다 집중 모금기간을 대폭 늘렸으며, 3회에 걸쳐 구 상공회와 연계해 지역내 공사·공단 등의 기업과 마곡지구 입주기업을 방문해 모금활동을 벌인다.
또한 기부대상자의 어려운 사정을 방송을 통해 알리고, 방송을 통해 모금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등 특별모금 방송을 진행해 기부·나눔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국·공립, 민간, 가정 보육시설 원아 1만2000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를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돕는다,
앞서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 5000여명은 지난해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에 참여해 지역내 희귀 난치병과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30여명에게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기탁은 구청 복지지원과에 설치된 ‘공동모금회 접수창구’에 기탁하거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물품의 경우에는 구청 복지지원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오히려 기부가 늘었다”며 “올해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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