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방지 종합대책 수립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5 16: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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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비상급수... 복구기동반 편성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수도시설 동파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018년 3월15일까지 '24시간 비상급수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 대행업체와 함께 사전점검반을 편성해 상습 동파지역 및 취약지역 순찰 및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수시로 가압장·배수지·급수전 등 주요 시설물을 현장점검하고, 비상급수차량을 상시 운영하는 등 동파로 인한 급수 중단사태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규석 맑은물시설과장은 “무엇보다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수도계량기가 얼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수도계량기가 50mm 이하는 8년, 50mm 초과는 6년이 경과하면 무상으로 교체해주고 있다.

계량기 동파 및 상수도 누수 발생시 맑은물사업소 맑은물시설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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