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30일 강북구청서 협동조합 기본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5 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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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협동조합에 대해 예비창업주들의 이해를 돕고자 오는 30일 구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2017 제2차 협동조합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협동조합에 대한 기초지식을 알리고 운영 사례 등 관련 정보를 전달해 예비 창업자들의 체계적인 조합설립 준비와 성공적인 초기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경제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교육에 참여 가능하다.

이번 교육을 위해 나선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의 김은주 지부장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ㆍ협동조합 설립과정과 성공사례 등을 내용으로 강의를 이어가며 참가자들과 이에 대한 사회적 가치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동조합이 건강하게 자생할 수 있는 지역기반을 다져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구가 추진 중인 협동조합 기본 교육은 조합 설립신고 시 예비창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사례 공유와 지역협동조합의 저변 확대로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건강한 생태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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